넓어진 스트라이크 존, 떨어지는 공이 대세 될까

  [야구공작소 정대성]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피안타율이 낮은 두 구종은 커브볼과 슬라이더였다. 각각 0.215와 0.216의 피안타율을 (베이스볼 서번트 기준) 기록하며 리그 평균인 0.255보다 훨씬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… 넓어진 스트라이크 존, 떨어지는 공이 대세 될까 계속 읽기